
지난 10월 24일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열린 '2026 강서구 다문화축제(제11회 강서구 다문화 축제 및 가족행사)'의 메인 무대인 '세계전통의상패션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주최한 이번 다문화 축제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모여 하나의 화음을 이루고,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소통·화합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 '세계전통의상패션쇼'는 뮤즈아트컴퍼니 박주현 실장이 연출감독을 맡아 정교하고 섬세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무대에는 당사 소속 모델 31명이 올라 세계 각국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전통의상을 선보이며 마곡광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뮤즈아트컴퍼니 심정현 대표는 "다양한 문화적 가치가 존중받고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의 장에 아름다운 패션쇼로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전문적인 무대 연출과 31명 모델들의 빛나는 열정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다문화 화합의 메시지와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마곡광장에서 개최된 강서구 다문화축제는 세계 전통의상 패션쇼를 비롯해 세계 문화 공연, 다문화가족 장기자랑, 세계 음식 및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