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본보 취재팀} 미식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이곳에서 유독 점심시간마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한 식당이 있다. 바로 김봉창코다리다. 단순히 한 끼를 때우는 식당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은 비결을 확인하기 위애 본 기자는 직접 현장을 찾았다(양자건강신문사 이용선기자)
업체정보: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스포츠 타운길398(삼천동)
연락처: 033-253-8889

###1.첫인상:청결과 질서가 주는 신뢰감
식당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것은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 공간이었다, 대형 식당 특유의 어수선함 대신 체계적인 서비스 시스템이 눈에 띄었다
특히 오픈형 주방에서 뿜어져나오는 활기찬 분위기는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소비자에게 깊은 신뢰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2.맛의 핵심 : “단짠” 의 황금비율과 식감의 미학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의 코다리 조림이 식탁에 오르는 순간, 압도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짙은 붉은색 양념은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자극한다

*양념의 깊이 : 첫맛은 매콤하지만,(매운맛조정가능)끝맛은 기분 좋은 단맛이 감돈다.
인위적인 캡사이신의 매운맛이 아닌,
고추 본연의 칼칼함이 살아있어젓가락을 멈추기 힘들다.
*살코기의 밀도 : 자칫 딱딱하거나 너무 흐믈거릴 수 있는 코다리의 특성을 완벽히 극복했다.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속살은 양념을 듬뿍 머금고
있어 입안에서 풍부한 풍미를 발산한다,
*조연의 활약 : 함께 조려진 무와 가래떡은 조림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양념이 깊게 밴 무는 “밥도둑”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정도다.
###3.신의 한 수 : 조화로운 밑반찬과 서비스
기자의 눈에 뛴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바로 밑반찬의 구성이었다.자극적일 수 있는 코다리 조림의 맛을 중화시켜줄 콩나물과 마른 김은
기본에 충실했다.셀프코너를 통해 신선한 반찬을 마음껏 보충할 수 있다는 점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했다.

####(기자의 시선) 단순한 맛집 그 이상의 가치
김봉창코다리 삼천동은 단순히 “맛있는 집”에 머물지 않는다.신선한 원재료,일관된 맛 유지, 그리고 고객을 배려한 공간 구성까지 삼박자가 조화를 이룬다.

춘천의암호 근처를 방문하는 이들이라면, 자극적이기만 한 프랜차이즈의 맛에 지쳤을때 이곳을 권하고 싶다,익숙한 메뉴를 특별하게 만드는 힘, 그것이
바로 김봉창코다리가 삼천동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진짜 이유였다.
(한줄평)"코다리 하나로 춘천의 입맛을 평정하다. 기본이 혁신적인 곳"

이식당의 또다른 매력은 가오리 조림이 유명하다는 것이다.본 기자가 식사중에 손님들이 방문했는데 많은 분들이 가오리 조림을 많이 주문하는것을 보구 아~여기가 가오리찜도 “맛집”이라는것을 알 수 있었다.
{주인장의 배려}: 기자는 특히 음식도 맛있어지만 이것때문에 감동 받았다.각 얼음을 하나하나 정성껏 컵에 미리담아놓아서 손님들이 식사 후에 아이스커피를
마실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이었다.참으로 주인장의 마음이 읽혀졌다.



